[XBOX360]배틀필드3 초반 캠페인 스크린샷 및 간단 소감

XBOX360판. 하드 인스톨 및  HD 텍스쳐 팩 설치. 클릭하면 커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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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사항 들을 적자면...

-시작부터 160MB가량의 업데이트가 있었다. 텍스쳐 팩의 용량은 1.5GB 정도.
-옵션에서 '일본어' 음성지원 확인.
-그래픽은 확실히 인상적이지만, 기대만큼 '끝내주는' 수준은 아니다.
-720p에서 상하로 16픽셀의 레터박스가 있고, 업스케일링은 사용하지 않았으나, 여러 후처리 효과들 때문에 다른 720p 게임들에 비하여 뿌옇게 보인다.
-PC판과는 달리 콘솔의 광원은 약간 탁하다는 느낌이다. 또 Dynamic Range가 너무 강하여 다소 눈을 피로하게 하고, 일부 디테일을 떨어뜨리는 감이 있다.
-도입부의 오프닝 크레딧과 미션간의 심문 부분은 프리렌더된 동영상.
-테어링과 프레임 저하는 분명 존재하나 크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다.
-초반부 미션들을 계속 진행중이나, 지금까지의 감상을 말하자면 싱글 플레이 구성은 솔직히 말해 작위적이라 할 정도로 지나치게 이벤트 스크립트와 트리거에 의존하고 있다(COD보다도 더). 플레이어가 해당 트리거를 작동시키지 않는 이상, 게임은 시간이 정지해버리는 느낌이다.
-폭탄해제에서의 버튼 액션 격투 부분에서 효과음 및 배경음의 싱크가 밀리는 현상이 있었다. 상당히 깨는 부분이다.(저 적군을 보고 가카를 떠올린 건 나뿐인가...?)
-어떠한 적들은 쏴도 죽기는 커녕 총알에 맞는 시늉도 하지 않았다. 버그가 아니라 이벤트 트리거를 위해 불사의 존재로 만든 듯 하다... 이부분도 상당히 깼다.
-결론적으로 다이스는 아직도 싱글 플레이 부분에서는 배울 점이 너무도 많아 보인다.
-사운드 디자인과 믹싱은 명불허전이다.
-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고, 피씨판 사라. 죽지 않곤 못배길 정도로 콘솔에 애정이 있는 게 아니라면 말이다:P
-PC, 엑박, 플삼 세기종 비교 및 전체 리뷰는 다음주 쯤에 예상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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